주간

2026.01.2주

jun8564 2026. 1. 12. 09:48

새해 목표로 주간일기를 써볼까 싶어 시작한다. 
일기의 목적도 있지만 아이의 성장일기도 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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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원할한 퇴근길처럼 보이지만 간만에 차량정체가 없는 날이였다. 
일주일에 1~2번 있을까말까하는 경우. 

 

반계리 은행나무 주차장

 

1. 출장

주간에는 출장을 갔다.
간단할거라 예상했던 것 보다 일이 쉽게 풀리지 않아 힘들게 이슈를 해결하고 6시가 넘어서 현장에서 나오게됐는데, 
차량 배터리가 거의 남지 않아 충전소를 찾다 가까운곳에 반계리 은행나무 충전소가 있어 들러서 충전. 

24시간 개방이라 잎은 남아있지 않겠지만 은행나무를 보러갈까 하다 가는길이 너무 어두워서 그냥 얌전히 차 안에 있었다. 

 

혼자서는 사진찍는게 무서운 삐약이

 

2. 뽀로로

아이에게 미디어를 시청하게 해준 적은, 가끔 손톱 자를때와 같이 움직임을 제한할 때만 틀어줬는데 
몇 번 본적 없는 뽀로로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걸 보고 데려가길래 뽀로로 테마파크에 가보았다.

그런데 입장할 때 말고는 큰 관심이 없더라.

그냥 함께 열심히 놀다 들어왔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받게되어 곧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이미 예정된 프로젝트였고 대비하여 공부를 조금 하였는데, 간소하게 진행될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조금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집-회사. 또는 출장이라는 아주 기계적 삶을 살고 있어서 주간일기도 앞으로 내용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주말에는 간혹 산행사진을 올릴 수 있을듯, 거의 유일한 운동이라 매주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날씨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그냥 집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