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2026.04.5주

jun8564 2026. 5. 11. 09:40

연휴 주간의 시작이다. 
나는 목요일과 샌드위치였던 5월 첫 주 월요일에 연차를 신청해서 총 6일간 휴무를 가지게 되었다. 

 

레드핫포테마요 / 레드콘리코타

주중에 피자가 먹고싶어서 주문하였다.

요새 나와 와이프가 꽂힌 피자가 있는데, 멕시칸스타일 토핑이 올라간 피자이다. 

몇몇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 우리가 애정하던 곳은 해당 메뉴가 사라져 다른 곳에서 시켜봤는데 이곳도 꽤나 맛이 있었다. 

[프레드피자]

 

목요일에는 삐약이의 첫 소풍날이였다. 

부모님 참여형태라 전 날밤에 김밥 재료를 미리 프랩해놓고 아침 일찍 같이 싸기 시작했다.

어린이집에서 미니운동회 같은 소소한 레크레이션을 준비해주셔서 함께 뛰고, 시설 체험도 하고 삐약이 친구들 가족들과 점심을 먹었다. 

삐약이 먹기 쉽게 꼬마김밥으로 쌌는데 꽤나 잘 먹어서 흐믓했다. 

운동회처럼 부모와 친구와 함께 밖을 뛰어노니 삐약이가 아주 즐거워했다. 

 

 

그리고 삐약이 집에서 낮잠자고 날 너무 좋아서 저녁은 삼겹살 외식. 

아기때부터 소고기를 열심히 먹여서 돼지고기를 도통 싫어하던 아이였는데, 요새는 돼지고기를 아주 잘 먹는다.

덕분에 이제 걱정없이 삼겹살집을 갈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주말에는 가족이 동생네로 올라와서 동생네로 넘어갔다.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아버지가 사업을 정리하고 은퇴를 준비중이셔서 소소한 은퇴식도 준비해드렸다. 

감동받으신 것 같아 나도 기뻤다.

참 이런거 못 챙기는 아들인데 와이프덕에 이런 가족행사도 챙길 수 있게 된다. 

 

 

주말동안 너무 헤비하게 먹어서 
마지막 저녁은 소소하게 토스트 만들어 먹기. 

마지막 내 하드티와 함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