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2026.07.1주

jun8564 2026. 7. 6. 13:16

우리나라에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해진지 꽤 됐지만
나는 여전히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이유는 현대카드 단일 카드사만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혜택이 만족스러운 카드도 없을뿐더러 쓸데없이 연회비를 내면서 카드를 더 늘리기 싫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연회비가 없는 카드가 출시됐다고 해서 뒤늦게 애플페이에 합류하였다. 

국민행복카드 라는 카드인데 정부복지 바우처를 받을 때 사용하는 카드이다. 
신용카드 신청도 가능해서 비상시 유용할 것 같아서 바로 신청 완료. 

역시나 연회비가 없어서인지 인기가 많았다.
실물 카드 수령은 3주 이상이 걸릴 거라고 안내 받았지만 애플페이에 등록은 즉시 가능했기에 사용도 가능했다.

 

 

금요일에는 퇴근 후 저녁을 고민하다가 
삐약이와 함께 먹을 음식으로 숯불치킨으로 선정. 

소금구이는 담백하고 간이 약해서 삐약이와 먹기에 적합했다.

 

 

토요일에는 와이프가 결혼식 참석을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 삐약이와 종일 둘이서 있어야 했다.

오전부터 일찍 밖으로 향했는데 차량 타이어 정비때문이였다.

지난주 초 퇴근 길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차량이 진동이 고속주행시 발생했고, 주차 후 타이어를 살펴봐도 외관상 문제는 발견할 수가 없었다. 

어떠한 사고도 없었기에 타이어 내부에 흡음재 탈락이 의심되었고, 방문 후 타이어 4본을 전부 탈거하여 벗겨보다 한 곳에서 흡읍제 탈락을 발견할 수 있었다.

향 후 다른쪽에서도 흡음재 탈락이 발생할 수 있기에 탈거한 김에 4본을 전부 흡음재를 뜯어버렸다. 

 

나중에 동호회를 찾아보니 OE타이어인 금호타이어의 근본적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자전거를 갈아타고 삐약이와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목적지는 역시나 빵집.

삐약이가 가장 좋아하는 올리브치즈빵 하나를 완식하고 복귀.

 

일반적이였다면 오후에 삐약이와 물놀이장에 갔을텐데,
삐약이가 지난 주 물놀이 후 약한 결막염 증상이 있어 이번 주는 가지 않기로 하였다. 

 

일요일 점심은 와이프와 최애 버거집에서 배달.

와이프는 배가 안고프다며 비프 프라이만 시켜서 먹었다. 
감자튀김에 볶은 양파,할라피뇨 그리고 비프패티가 섞여있었다. 

재료들이 섞여 양이 꽤 풍성했기에 버거대신 저 것만 먹어도 든든해보였다.

나는 그릴드 스파이스 버거라는 것을 주문했는데, 번을 뒤집어서 구운게 특이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양이 많았는지 내 입맛에는 신맛이 강해서 별로였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메뉴인 듯, 차 후에는 다른 버거를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