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의 케이스 갈이.
3RSYS R400.
전체 시스템 물갈이전 현 시스템의 마지막 변화라고 생각하고 합리적인 미니타워를 물색하다 선정.
과거 3RSYS의 고객대응에 대해 매우 좋은 기억이 있었기에 선택한 이유도 있는 것 같다.
디자인이 빼어나고 조립편의성은 쉬운편이였지만,
보급형인지라 전면패널이 얇아 LED 빛이 투과되거나 동봉된 볼트의 종류가 적어
기존에 사용하던 Thermaltake 사의 Riing 쿨러를 체결할 파이의 볼트가 없어 고정하는데 좀 애를 먹었다.
전체적으로 작은 파이의 볼트만 동봉되어 있던데 조금 더 큰 파이의 볼트류도 섞어주었으면 좋겠다.
이 시스템은 아마 이대로 사용되다 차후에 세컨PC로 용도가 변할듯 싶다.
연말에 라이젠으로 갈아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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