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44 [220205] 마장호수 2022. 2. 5. [211219] 눈 첫눈. 올해 수도권에 첫눈이 더 빨리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의 첫 눈이다. 이상하게 눈이 내릴때쯤 되면 해가 짧아서 인지 물에 빠진 기분이 들곤한다. 2021. 12. 19. [211130] 팔당 야밤에 잠이 안 와서 드라이브 겸 한 컷찍고 복귀 2021. 11. 30. [211117] 두물머리 한국으로의 휴가가 아닌, 드디어 해외 프로젝트 종료 후 첫 출사. 집에서 가까운 두물머리부터 가볍게 다녀왔다. 새벽 물안개가 심해 동틀녘 걷히길 기대했지만 결국 일출시간까지 걷히지 않았다. 2021. 11. 17.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