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레이싱휠을 구매하고 싶었다.
하지만 하드코어 유저가 아니면 결국 사서 얼마 못가 장롱행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어찌됐든 구매하게 되었다.
로지텍 G29 와 트러스트마스터 T300 중에 고민하다 아마존에서 G29를 저렴하게 구매.
하지만 사용기처럼 설치의 번거러움때문에 사용시간이 급속도로 짧아지더라.
게임은 하고 싶은데 설치하기가 싫어서 안하게 되는 과정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
결국 휠 스탠드까지 구매하게 되었다.
자리차지 하는게 싫어서 시트형말고 컴팩트한 거치대를 찾다, 해당 제품을 사게 되었는데 딱 좋다.
작고, 흔들림도 없고, 이동도 쉽고 거기다 접이까지 가능하니 나에게 딱인것 같다.
이제 모니터만 키우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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