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로 주간일기를 써볼까 싶어 시작한다.
일기의 목적도 있지만 아이의 성장일기도 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다.
늘 한번 찍어보자라고 생각만하던 퇴근길 타임랩스.
아주 원할한 퇴근길처럼 보이지만 간만에 차량정체가 없는 날이였다.
일주일에 1~2번 있을까말까하는 경우.

화요일에는 출장을 갔다.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리지 않아 6시가 넘어서 현장에서 나오게됐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이슈는 모두 해결하고 나오게 되어 홀가분했다.
차량 배터리가 거의 남지 않아 충전소를 찾다 현장 가까운곳에 반계리 은행나무 충전소가 있어 들러서 충전.
24시간 개방이라 잎은 남아있지 않겠지만 은행나무를 보러갈까 하다 가는길이 너무 어두워서 그냥 얌전히 차 안에 있었다.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뽀로로 테마파크에 가보았다.
아직 아이에게 본격적으로 미디어를 시청하게 해준 적은, 가끔 손톱 자를때 같이 움직임을 제한할 때 틀어주곤 했는데
거의 본 적 없는 뽀로로를 은근히 좋아하는것을 보고 데려갔는데
역시나 입장할 때 말고는 큰 관심이 없더라. 함께 열심히 놀다 들어왔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또 받게되어 곧 시작하게 될 것 같다.
이미 예정된 프로젝트였고 대비하여 공부를 조금 하였는데, 간소하게 진행될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조금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집-회사. 또는 출장이라는 아주 기계적 삶을 살고 있어서 주간일기도 앞으로 내용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주말에는 간혹 산행사진을 올릴 수 있을듯, 거의 유일한 운동이라 매주 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날씨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그냥 집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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