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첫번째 폰을 살짝 공개하였는데 우리는 이 기기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 폰은 아직 기기명이 정해지지 않은 프로토타입인데 오른쪽 후면으로 떨어지는 화면을 가지고 있다.
삼성이 정말 양산할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폰의 화면의 가장자리를 따라 알림을 표시한다. 이 아이디어는 폰을 사용하면서 텍스트 메시지나 주식정보 그리고 다른 알림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삼성은 프로토타입의 사양을 공개하기를 꺼려했다. 하지만 16:9 의 화면비율과 720p 해상도 를 지닌 5인치 화면이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프로토타입의 폰은 아직 완벽한 휴대전화라고 볼 수 없는것이 라디오, 운영체제, 카메라 및 다른 기능들이 부족하였다. 현재 프로토타입에서 디지털 액자와 같이 저전력 프로세스를 이용한 실물모형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또 확실히 프로토타입이라고 느껴질만한 것은 낮은 품질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고 매우 가벼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아주 멋진 시연이였다.
※ Source : http://www.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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