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의 휴가가 아닌, 드디어 해외 프로젝트 종료 후 첫 출사.
집에서 가까운 두물머리부터 가볍게 다녀왔다.
새벽 물안개가 심해 동틀녘 걷히길 기대했지만 결국 일출시간까지 걷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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