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0 [211130] 팔당 야밤에 잠이 안 와서 드라이브 겸 한 컷찍고 복귀 2021. 11. 30. Kraken Z63 기존에 사용하던 크라켄 X62가 LED 미점등되는 상황발생. CAM에서 RPM 조절도 되질 않아 완전히 뻗은걸로 판단하고 Z63으로 새로 구매하였다. 그래도 NZXT 제품들의 AS기간이 아주 길기때문에 (6년) 혹시나 하는 마음에 AS를 보냈는데 단순 케이블문제로 판별되어 케이블만 새걸로 바꾸니 정상동작하였다. 괜한 투자였긴 한데... 예쁘긴 하다. 2021. 11. 20. [211117] 두물머리 한국으로의 휴가가 아닌, 드디어 해외 프로젝트 종료 후 첫 출사. 집에서 가까운 두물머리부터 가볍게 다녀왔다. 새벽 물안개가 심해 동틀녘 걷히길 기대했지만 결국 일출시간까지 걷히지 않았다. 2021. 11. 17. Galaxy Flip 3 한국으로 복귀하자마자 바로 구매 확실히 인기가 많나보다 재고여부가 불확실해 재고확인 후 개통을 진행해준다. 예쁘긴 정말 예쁘다. 감성의 삼성이라니...? 아이폰은 XS이후 기변을 해도 새폰 쓰는 맛이 없어 질리는 느낌이다. 2021. 11. 12. 이전 1 2 3 4 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