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

2026.09.1주

by jun8564 2026. 9. 9.

주말부터 해외출장이 예정된 주간.

 

다시 한 번 식단표를 작성해서 저녁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여러가지를 해먹었지만 남은 사진은 츠쿠네 한장뿐. 

닭고기완자구이 정도라고 해석하면 좋을듯 한데, 직관적인 맛과 느낌은 닭고기로 만든 동그랑땡 정도인 것 같다. 

 

 

출장 전 날은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을 했다.

와이프는 며칠째 배앓이를 하고 있어 혼자 단골버거집에서 점심식사를 주문했다.

베이컨칩처럼 더 크리스피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

 

마지막 주말은 삐약이와 열심히 야외활동을 했다.

팔당쪽으로 라이딩을 했는데 처음으로 팔당역을 지나 능내역까지 가보았다.

가는 동안 삐약이는 배가 고프다며 칭얼대기 시작하자 페달을 밟는 속도가 빨라졌다.

 

 

능내역에 위치한 막국수 집에서 들기름막국수,물막국수 그리고 고기만두를 시켰다. 

물막국수는 육수에 식초가 너무 많이 들어가 과하게 새콤했다.
처음부터 심심하게 서빙하여 기호에 맞게 식초를 넣게 했으면 좋으련만...

하지만 들기름막국수는 흑임자가루가 듬뿍 들어가 들기름의 향과 조화가 좋았다. 

삐약이도 막국수와 만두를 열심히 먹고나오더니 다시 힘이 나는지 복귀길을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며 갔다.

[남양주, 능내옥]

 

다음 주부터는 2주가량 출장이야기를 올리게 될 것 같다.

'주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09.3주  (0) 2026.09.20
2026.09.2주  (0) 2026.09.14
2026.08.4주  (1) 2026.08.31
2026.08.3주  (1) 2026.08.25
2026.08.2주  (0)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