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주를 다 보냈다.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만 출근하면 끝.
전 공정에서 진행이 더뎌 이번 주 내내 대기만했다.
할게 없어 종일 현장에서 휴대폰만 끄적끄적 보려니 뒷목이 아플 지경.
숙소 지붕에는 여전히 원숭이들이 돌아다닌다.
동네 개들을 괴롭히거나 물건을 집어가기에 현지 주민들은 원숭이가 보이면 소리쳐 쫓아낸다.

한 주가 숙소에서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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