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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026.10.3주

by jun8564 2026. 10. 19.

인도 출국 전 마지막 식사.

 

낚지볶음

 

 

카레

 

 

인도 입국 때 먹었던 끔찍한 타이항공의 기내식을 피하기 위해 탑승 전 공항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였다.

 

 

인도 출장은 마가 끼였는지 또 비행기에 유실물을 만들었다. 

다행히 이번에는 한국행 비행기에 물건을 두고 내렸고 내리자마자 그 사실을 깨달아 바로 항공사 사무실에 유실물 접수를 하였다. 

환승지였던 방콕에서 1시간 가량 지연이 돼, 한국 도착 후 공항버스 탑승까지 시간이 아주 빠듯하여 당일 수령을 못하고 내일 찾으러 오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긴 비행의 여독을 풀지도 못한 채 다음 날 새벽 5시에 집에 나서 인천공항에 7시쯤 도착하였다.

가방 하나 없는 몸으로 오는 공항은 처음.

미리 연락을 해서 항공사 사무실이 아닌 체크인데스크로 오라는 안내를 받고 체크인 데스크에서 유실물을 수령받았다.

 

 

 

이 날은 휴무라서 와이프와 오후내내 데이트를 하였다.

오랜만에 삐약이 없는 평화로운 점심식사.

 

 

 

주말에는 이케아에 들렸다 함께 점심을 먹었다.

패밀리 세트가 있었는데 버거 2개와 키즈버거가 포함된 구성이 괜찮은 세트였는데
삐약이는 버거는 한 입도 안 먹고 감자튀김과 샐러드만 먹었다.

잘 먹었으면 좋겠는데...

 

 

저녁은 삐약이를 일찍 재우고 와이프랑 성대한 야식을 먹었다...

그래서 일요일은 단식을 했다.

 

한국에 온 다음 날부터 약한 감기 증상이 있더니 

바로 삐약이와 함께 감기에 걸렸다. 

오랜 비행과 피로때문에 찬 바람에 맞으니 바로 걸린 것 같다.

 

푹 쉬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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